제주도의회, 감귤원 일손돕기 나서
제주도의회, 감귤원 일손돕기 나서
  • 박민호 기자
  • 승인 2019.12.05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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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현장을 가다’ 마지막 행사...김태석 의장, 변대근 본부장 등 참석

제주도의회는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감귤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민 소통차원에서 추진한 ‘현안·현장을 가다’ 마지막 일정으로, 김태석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직원, 변대근 제주농협 본부장, 농협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일손돕기 대상지로 선정한 감귤원은 제주도와 제주농협이 농촌지역 노동력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감귤 국민수확단’이 머무는 곳이다.

감귤 국민수확단 417명은 도내 153개 농가에서 감귤 수확을 돕고 있다.

김 의장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도의회 차원에서 도민 삶 현장을 찾아 진솔하게 소통하는 한편 도민을 위한 의정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소외계층을 비롯해 지역경제 민심탐방 등 시기별 현안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회 차원의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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