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덜익은 극조생감귤 56톤 유통시도 적발
서귀포시, 덜익은 극조생감귤 56톤 유통시도 적발
  • 이기봉 기자
  • 승인 2020.09.1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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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품 극조생 감귤을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적발됐다.

서귀포시는 지난 11일 익명의 시민 제보로 호근동에 위치한 모 선과장에 감귤유통지도 단속반을 급파해 극조생 비상품감귤 약 56톤을 출하하려는 현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결과 해당 선과장에서는 색깔이 나지 않은 덜 익은 감귤을 선과중에 있었으며 강제착색된 것으로 보이는 감귤을 발견했다. 또한 해당 선과장은 서귀포시에 신고되지 않은 선과장으로 품질검사원조차 지정받지 않은 선과장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작업을 즉각 중단시키고 위반 물량에 대해선 과태료를 최고 500만원까지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 물량은 전량 폐기조치 명령했다.

덜익은 극조생 감귤 56톤을 시중에 유통하려던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선과장이 적발됐다.
덜익은 극조생 감귤 56톤을 시중에 유통하려던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선과장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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