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행복택시 만족도 높아…내년도 사업 청신호
성산읍 행복택시 만족도 높아…내년도 사업 청신호
  • 김진규
  • 승인 2018.12.05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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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이 협업해 운영되고 있는 '성산읍 행복택시' 운영 사업이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성산읍과 성산읍이장협의회, 동성택시가 협업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74세 이상 노인들이 1000원으로 택시를 이용하면, 나머지는 보조 사업자(이장협의회)가 부담한다.

1800명이 이용 대상자인데 이중 1200여명이 행복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성산읍이 이용객 2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만족 231명(85%), 불만족 25명(9%), 보통 16명(6%) 순으로 응답했다. 

불만족 사유로는 관외 사용 불가 21명, 이용권 매수 부족 3명, 기타 1명 순이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중 270명이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통복지서비스로 2016년 1만3237회, 2017년 2만 222회, 2018년 10월 기준 1만9902회로 꾸준히 증가했다.

문제는 예산이다. 2016년도 1억 4000만원, 2017년·2018년도에는 1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내년도 예산안에 5000만원을 책정, 현재 심의가 진행중이다.

주민참여형 사업인데다 도 지역균형발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만큼, 무리 없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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