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먹자, 제주 한바퀴! #12. 노마스
다 같이 먹자, 제주 한바퀴! #12. 노마스
  • 제주경제신문
  • 승인 2020.10.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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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빈의 맛집칼럼]

주소_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44-5, 101호(타르디에비뉴)
전화_064-792-9286   영업시간_08:00 ~ 18:00, 수요일 휴무


따스하게 내려오는 햇빛, 푸르게 높은 하늘, 기분 좋게 스치는 바람. 가을이 오는 중입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하늘이 참 예쁜 계절은 가을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청량한 여름 사진보다는 가을 느낌 나는 따뜻한 사진이 어울리는 시기입니다. 

우리 일상도 하루빨리 따뜻한 소식이 들려 오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소상공인!!”
오늘은 안덕면 서광리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노마스를 찾았습니다. 채광이 좋은 통유리로 된 카페 안은 따뜻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오픈주방이라 음식을 준비하는 셰프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라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브런치 맛집입니다.
 
프렌치토스트와 퀴노아머쉬룸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이 밀린 탓에 한 시간 정도 기다리는 시간 동안 사진만 수십 장 찍었습니다. 전화 예약하고 시간 맞춰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술적인 플레이팅의 화려한 프렌치토스트는 고소하고 단맛을 내는 브리오슈 빵에 계절과일, 스위트한 마스카포네 크림, 마차앙글레이즈가 올라간 토스트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맛 또한 안 반할 수가 없습니다.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퀴노아가 들어간 퀴노아머쉬룸샐러드는 보기에도 몸에 좋은 영양만점 샐러드입니다. 슈퍼푸드 퀴노아, 버섯, 호박, 수란이 들어간 모든 재료의 조화가 완벽했던 고급스럽게 맛있는 샐러드입니다.

오픈된 주방에서 셰프님이 음식을 대하는 느낌이 아주 멋있게 느껴집니다. 집중하시는 눈빛, 손끝에서 브런치 장인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나른한 주말 낮에 간단하게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인 맛집입니다. 주말 데이트 코스로 노마스 브런치 카페 추천합니다. 

김자빈의 ‘다같이 먹자, 제주 한바퀴!’ 같이 드시러 가실까요?

※ 본 기사는 제주경제 매거진 2020년 10월호에 기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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