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올해 토지거래 면적 18.3% 감소
제주시 올해 토지거래 면적 18.3% 감소
  • 이형옥 기자
  • 승인 2018.12.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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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시 지역 토지거래 면적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11월 말까지 매매·신탁 등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4만 592필지, 2954만 4000㎡로, 순수 매매로 인한 거래는 18.3% 감소했다고 밝혔다.


원인별 세부 거래현황을 보면 매매(1464만 2000㎡), 분양권(14만 9000㎡)은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지만 신탁(415만 4000㎡), 증여(684만 6000㎡), 기타거래(375만 3000㎡)는 크게 증가했다.


읍면동별 거래 규모는 동지역은 776만 6000㎡이며, 읍면지역은 애월읍(605만㎡), 구좌읍(436만3000㎡), 조천읍(413만8000㎡) 등의 순으로 거래됐다.


용도지역별 거래 규모는 관리지역이 68% 크게 증가했고, 녹지지역 23.1%, 주거지역 7.6%, 상업지역 0.7% 순으로 집계됐다.


토지거래 감소원인으로는 △ 무분별한 토지분할 제한 규정 강화 △지속적인 토지 거래 정밀조사와 위법 사항 단속 △무등록 중개업 및 불법 중개 행위 집중단속 △토지가격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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