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 허가 원 지사, 도의회 출석하라”
“영리병원 허가 원 지사, 도의회 출석하라”
  • 박민호 기자
  • 승인 2018.12.06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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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수 예결위원장, 위원장 직권 출석 요구 관심
고현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고현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고현수, 이하 예결위)가 전날 녹지국제병원 조건부 개원을 허가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한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예결위는 6일 오전 10시 제366회 2차 정례회 회기 중 회의를 양 행정시에 대한 새해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 앞서 조훈배 의원은 의사 진행발언을 통해 “영리병원 허가 문제가 제주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며 “공론조사위원회의 권고(불허)에도 불구, 원 지사가 허가 방침을 세운 이 상황에서 예결위 심사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오후에라도 원 지사를 출석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고현수 위원장은 “영리병원 허가 문제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질의 답변이 필요하다”며 “(24시간 전에 요청해야 하지만)사안이 급박하기 때문에 위원장의 권한으로 원 지사에 대한 출석 요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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