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72·73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하루 새 3명
제주 72·73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하루 새 3명
  • 강석영 기자
  • 승인 2020.11.25 2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2번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
73번 경남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의 접촉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제주지역 72번째와 7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후 8시 5분쯤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제주 72번째 확진자 A씨는 해외 입국자이다. A씨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시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인천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음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20일 입도해 자가격리 도중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25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A씨가 방역당국의 모니터링 하에 자가격리를 실시하던 중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동선과 접촉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 73번째 확진자 B씨는 경상남도 진주시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로 여행 온 경남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B씨를 접촉자로 분류하고 격리 조치를 시행했다.

B씨는 현재 마른기침, 열감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이들 모두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도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도는 이들과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지역은 25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나오면서 이번 달에만 총 14명(60~73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경제매거진 독자가 되어주세요

구독신청
월 만원의 후원을 통해 제주경제 매거진의
독자·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매거진을 우편을 통해 회원님께 보내 드립니다.

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문자접수 : 010-2535-530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매거진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삭제기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존3길 26, 상가 2층 (노형동,동마헤레스)
  • 대표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석홍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경제
  • 제호 : 제주경제신문
  • 등록번호 : 제주 다 01113
  • 등록일 : 2018-07-25
  • 발행일 : 2018-10-1
  • 발행인 : ㈜제주경제 강창수
  • 편집인 : 표성준
  • 제주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제주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econom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