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남, “특허출원 아이디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강철남, “특허출원 아이디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 박민호 기자
  • 승인 2020.11.27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원철 주무관 개발, ‘우수받이’ 전 지역 전파 주문
강철남 도의원.
강철남 도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89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예산절감과 세외수입창출이 가능한 방안으로 도내 공무원이 출원한 특허에 대해 칭찬하면서 양 행정시에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그동안 우수받이 시설로 필터와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아 낙엽, 담배꽁초, 비닐 등 생활쓰레기가 흘러들어가면서 환경오염의 주원인으로 주목돼 왔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우수받이 집수구 시설에 대한 개선을 요구해 왔다. 장마철에는 각종 쓰레기 등으로 배수기능이 불량해진 집수구로 인한 역류발생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박원철 주무관.
박원철 주무관.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박원철 주무관(지방시설6급)은 이 깥은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2017~2018년에 걸쳐 회전교차로 교통안내유도등 3건, 하수도용 수문2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펜스출입시설 1건 등 6건의 디자인을 취득했다. 또 발광형 경계 구조물, 어린이 보호구역 승하자 안전 게이트시스템 등 2건의 특허도 출연하바 있다.

2019년 천지동 복지환경팀장으로 근무 당시에는 제주최초로 우수받이(우수관) 시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한바 있다.

우수받이 시설은 지역 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을 뿐만 아니라 적극행정의 수범사례가 되어 그 효과에 대한 기대도 컸다. 그러나 이 수범사례에 대한 사업 확대의 필요성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도 전역으로의 확산에는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강철남 의원은 “특허출연과 아이디어의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성과를 활용한 실증 및 사업화에 관심을 두고 예산의 투자에 있어서도 이러한 사업에는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면서 “아울러 ‘제주도 지식재산 진흥조례’ 개정이나 관련조례제정을 통해 특허관련 적극행정에 대한 장려금이나 포상에 대한 적극 권장하는 제도마련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제주경제매거진 독자가 되어주세요

구독신청
월 만원의 후원을 통해 제주경제 매거진의
독자·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매거진을 우편을 통해 회원님께 보내 드립니다.

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문자접수 : 010-2535-530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매거진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삭제기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존3길 26, 상가 2층 (노형동,동마헤레스)
  • 대표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석홍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경제
  • 제호 : 제주경제신문
  • 등록번호 : 제주 다 01113
  • 등록일 : 2018-07-25
  • 발행일 : 2018-10-1
  • 발행인 : ㈜제주경제 강창수
  • 편집인 : 표성준
  • 제주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제주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econom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