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조선 제주’ 문 열어
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조선 제주’ 문 열어
  • 최병근 기자
  • 승인 2021.01.08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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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진출, ‘그랜드 조선’부산이어 두 번째

전 세대 아우르는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호텔

미식 노하우‧제철 식재료로 6개 식음업장 운영
그랜드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조선 제주.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한채양)가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를 8일 문을 열었다. 그랜드 조선은 ‘즐거움의 여정’이란 브랜드 슬로건(표어) 아래 선제적이고 따뜻한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호텔의 감동을 선사해나가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새로운 특급호텔 브랜드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그랜드 조선 부산에 이은 그랜드 조선의 두 번째 호텔 사업장이다.

제주도 서귀포시의 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는 제주의 바다와 자연을 마주할 수 있다. 총 271개의 객실은 타입 별 완벽한 휴식을 보장하며 조선호텔의 명성을 그대로 담은 6개의 식음업장과 타깃별로 구분되는 총 5개의 실내‧외 온수풀 수영장, 풍부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호텔 밖을 나가지 않더라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제주만의 다양한 재미와 경험을 제공해 호텔 공간이 하나의 여정이 되는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호텔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여정을 선사해나갈 계획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그랜드 조선 부산과 동일한 움베르트&포예의 두 디자이너가 설계를 맡았다. ‘클래식’과 ‘모던’의 두 키워드 안에서 제주의 아름다움과 리조트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아르누보, 아르데코 두 스타일을 결합시켰다.

모든 투숙고객은 전 객실 발코니를 통해 제주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으며 모던하면서도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조선 제주.

새롭게 신축한 힐 스위트의 경우 올데이 프라이빗 라운지 ‘그랑 제이’, 루프탑 ‘헤븐리 풀’, 휴식공간 ‘헤븐리 라운지’ 외에도 GX룸과 사우나 등을 별도로 갖췄으며 공간을 통해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하며 가장 이상적인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구성한 힐 스위트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최상위 라인인 블랙 클라쎄를 구비했으며 럭셔리 뷰티 브랜드 ‘조 말론’을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등 더욱 차별화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다이닝과 함께 더욱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이탈리안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루브리카’, 루프탑 바 ‘피크 포인트’ 등 6개의 식음업장을 조선호텔의 노하우를 담아 구성했다.

제주의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오름정원을 마주한 ‘아리아’는 조선호텔의 미식 노하우가 집약된 라이브 뷔페로 양갈비, 스노우 크랩 등 기존의 시그니처 메뉴는 물론 제주 제철재료들이 담긴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더욱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오픈을 기념해 아리아 2인 조식 혜택이 담긴 ‘제주풀(Jejuful)’ 패키지, 가족고객을 위한 ‘조이풀 조선주니어(Joyful! Josun Junior)’, 허니문을 위한 ‘로맨틱 이스케이프(Romantic Escape)’, 프라이빗한 여유를 선사할 힐스위트 전용 ‘얼모스트 헤븐(Almost Heaven)’ 등을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 박기철 총지배인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제주도에 처음 선보이는 호텔이자 그랜드 조선의 두 번째 사업장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커플, 가족 등 전 세대를 아울러 다양한 테마의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완벽한 데스티네이션 리조트 호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그랜드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조선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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