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례식장 다녀온 제주도민 확진… 김영미 재첩해장국 방문자 1055명 검사
경기도 장례식장 다녀온 제주도민 확진… 김영미 재첩해장국 방문자 1055명 검사
  • 강석영 기자
  • 승인 2021.02.27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지역 장례식장을 다녀온 제주도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하루 동안 총 91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1명(569)이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69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569번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조문을 위해 경기도의 한 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569번은 22일 오후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를 타고 입도했다.

 이후 25일 오후 해당 병원 장례식장 옆 빈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통보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26일 오전 9시 20분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50분쯤 최종 확진됐다.

 이와 함께 확진자의 이동동선 정보가 공개된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과 관련해 24~26일 3일 동안 총 105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 방역당국 동선 공개 후 진단검사를 받은 1055명 가운데 1039명은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6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27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통보될 예정이다.

 강석영기자 psj@jejueconomy.com

제주경제매거진 독자가 되어주세요

구독신청
월 만원의 후원을 통해 제주경제 매거진의
독자·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매거진을 우편을 통해 회원님께 보내 드립니다.

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매거진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삭제기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존3길 26, 상가 2층 (노형동,동마헤레스)
  • 대표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석홍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경제
  • 제호 : 제주경제신문
  • 등록번호 : 제주 다 01113
  • 등록일 : 2018-07-25
  • 발행일 : 2018-10-1
  • 발행인 : ㈜제주경제 강창수
  • 편집인 : 표성준
  • 제주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제주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econom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