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6명 회식하고 폭행 시비 휘말린 제주경찰
코로나19 6명 회식하고 폭행 시비 휘말린 제주경찰
  • 최병근 기자
  • 승인 2021.03.0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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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 
제주동부경찰서. 

제주경찰 간부가 부하직원들과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 다른 일행과 폭행 시비에 연루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간부 A씨(경정)가 지난달 23일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동료들과 술을 곁들인 저녁식사 자리에서 다른 일행과 시비가 일어 서로 주먹다짐을 벌였다. 

이날 저녁식사 자리에는 A씨를 비롯해 동료직원 총 6명이 함께해 코로나19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셈이다. 

경찰은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저녁식사 자리에 함께한 동료 경찰들도 방역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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