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 청년사업단, 카페 ‘시청뒤에서’ 오픈
자활근로 청년사업단, 카페 ‘시청뒤에서’ 오픈
  • 이기봉 기자
  • 승인 2021.04.05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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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최근 개점 시범사업으로 운영 돌입
바리스타 자활교육중인  모습.
자활교육중인 모습.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가 시범 사업으로 카페 ‘시청뒤에서’를 최근 개점,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카페 ‘시청뒤에서’는 작년 청년자립도전사업단에서 교육과 바리스타 기술을 습득해 창업하게 됐다. 또한, ‘한끼’음식점은 돔베고기 정식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와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서귀포시로부터 저소득층에게 기능습득을 지원하고 일자리 제공을 위해 자활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운영하고 있다.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는 조건부수급자, 자활급여특례자 및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차상위자이다.

서귀포시 지역자활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조건부수급자 및 차상위자활 근로자는 169명으로 참여자의 근로역량에 따라 사회서비스일자리형,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 등으로 구분되어 현재 총 20개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 참여자들은 제과 및 한식 조리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여 얻은 경력을 바탕으로 취업이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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