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의료 및 관련 공무원에 감사드린다”
“보건 의료 및 관련 공무원에 감사드린다”
  • 박민호 기자
  • 승인 2021.04.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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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코로나특위, 제49회 ‘보건의 날’ 논평
양영식 위원장(왼쪽)과 강성민 위원장.
양영식 위원장(왼쪽)과 강성민 위원장.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양영식)와 포스트코로나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가 보건‧의료 인력 및 관계 공무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7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여느 지자체보다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국에 비해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매우 낮은 편이고, 평소 많은 국내·외 입도객 수를 고려한다면 이는 놀라운 수치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제주도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결과에는 도내 많은 의료 인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의료 인력들은 육체적·정신적 피로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고, 지속적인 감염 위험에 노출과 가족 돌봄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에서도 제주도민의 건강을 위해 높은 수준의 업무 지속 및 책임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주도 의료 인력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우리는 의료 인력의 노력을 잊지 않고 앞으로 그분들의 근무여건과 처우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면서 “더불어 그간 코로나19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신 제주도 보건 및 행정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그럼에도 송구하게 다시 한 번 제주도에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의료 인력 및 관련 공무원의 적극적 노력을 요청드린다”며 “향후에도 도의회는 제주도 의료 인력 등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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