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사회복지사 처우‧지위 향상 조례 개정안’ 발의
양영식, ‘사회복지사 처우‧지위 향상 조례 개정안’ 발의
  • 박민호 기자
  • 승인 2021.04.07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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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식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제주도의회 제공]
양영식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제주도의회 제공]

도내 사회복지사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영식 위원장은 7일 사회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대한 다양한 인권침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전문적인 사례관리, 구제지원 등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제주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양영식 위원장은 “사회복지사들은 복지현장에서 다양한 위기와 위험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는 일이 많지만 제도적 보호 장치 미흡으로 방치되고 있다”면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근본적인 안전과 인권 보장을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입·지원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권보호(조사·중재지원 등) 강화 및 치료·회복·상담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원체계로서 권익옹호지원센터 설치를 규정을 담고 있다.

양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되고 도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복지현장을 만드는 길에 지지와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도민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긍정적 결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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