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고전 제주 양배추 수출로 활력 모색
가격 고전 제주 양배추 수출로 활력 모색
  • 최병근 기자
  • 승인 2019.01.10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월농협 등 홍콩으로 수출 시작...2000톤 목표 수출길 다변화
양배추
양배추

제주산 양배추가 작황 호조와 홍수출하 등으로 가격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수출로 활력을 모색하고 있다.

애월농협(조합장 강경남)은 9일 애월농협 APC(산지거점유통센터)에서 제주도, 농협 제주지역본부, NH농협무역 관계자, 양배추 생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배추 수출을 알리는 적재 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수출용 컨테이너에 옮겨진 양배추 18톤은 홍콩으로 수출된다. 애월농협 등은 양배추 수출 20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년도 일본으로 2900여톤을 수출했던 농협은, 일본시장의 자국 양배추 생산량 증가로 올해산 수출이 난관에 봉착함에 따라 홍콩, 대만, 동남아국가 등으로 수출처를 다변화해 수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애월, 대정, 안덕농협은 지난해산 양배추 2885톤을 수출했다.

제주경제매거진 독자가 되어주세요

구독신청
월 만원의 후원을 통해 제주경제 매거진의
독자·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매거진을 우편을 통해 회원님께 보내 드립니다.

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문자접수 : 010-8506-377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매거진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삭제기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 39, 5층 501호(노형동,동마빌딩)
  • 대표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석홍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경제
  • 제호 : 제주경제신문
  • 등록번호 : 제주 다 01113
  • 등록일 : 2018-07-25
  • 발행일 : 2018-11-01
  • 발행인 : ㈜제주경제 강창수
  • 편집인 : 이기봉
  • 제주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제주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econom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