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섬 매입 부적정 결론은 당연한 결과”
“재밋섬 매입 부적정 결론은 당연한 결과”
  • 이기봉
  • 승인 2019.01.10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광위원장, 도감사위 감사관련해 입장 표명

향후 업무보고 등 과정서 후속 업무조치 등 심도있게 다룰 방침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이번 재밋섬 건물 매입과 관련한 감사결과는 기존 의회의 지적을 한번 더 확인해주는 내용이면서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경용 위원장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밋섬 매입 사업은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며 “계약관련 당사자 간 신속한 협의로 도민 혈세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문화예술재단 기금 활용 논란이 향후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예술 시설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본 목적이 공정하게 지속될 수 있는 제도적 고민을 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재단, 예술인 등 관계 전문가와의 지속적 논의가 필요하다” 언급했다.

향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2월 업무보고를 통해 이번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에 따른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책임있는 후속 업무 조치 내용 등을 심도 있게 다뤄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경용 위원장을 비롯해 양영식, 강민숙, 문종태, 박호형, 이승아 의원 전원은 재밋섬 부동산 매입에 따른 아트플랫폼 사업에 대해 동일한 문제의식을 보여왔다.

해당 사업의 문제점을 지난해 7월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2019년 예산심의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상태였고, 도감사위원회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감사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도 감사위원회는 9일 제주문화예술재단 「재밋섬 부동산 매입」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해당 사업추진의 부적정성을 밝힌 것으로 기존 제주도 의회 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이경용)가 문제점으로 거론한‘사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문제’,‘도민공감대 노력 및 도의회 보고 등 이행 부적정’,‘부동산 매매계약 체결내용 부적정’그리고‘매입 부동산 감정평가 내용 부적정’등이 확인됐다.

제주경제매거진 독자가 되어주세요

구독신청
월 만원의 후원을 통해 제주경제 매거진의
독자·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매거진을 우편을 통해 회원님께 보내 드립니다.

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문자접수 : 010-8506-377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매거진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삭제기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 39, 5층 501호(노형동,동마빌딩)
  • 대표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석홍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경제
  • 제호 : 제주경제신문
  • 등록번호 : 제주 다 01113
  • 등록일 : 2018-07-25
  • 발행일 : 2018-11-01
  • 발행인 : ㈜제주경제 강창수
  • 편집인 : 이기봉
  • 제주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제주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econom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