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하는 공감 ‘세정 모니터’운영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 ‘세정 모니터’운영
  • 최병근
  • 승인 2019.05.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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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민과 함께 하는 공감 세정을 추진하기 위해 도민 참여형 ‘세정모니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모니터단을 이달 중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도민 세정모니터를 통해 기존 세정업무에서 도민 의견 청취과정의 부족한 점을 개선, 보완하고 지방세수 외부요인에 대한 전문가 분석 등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또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위탁 운영하는 세정대학 수료생과 교육생이 갖고 있는 세정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민 세정모니터는 마을세무사·지방세 심의위원·부동산 가격 평가분야 각 2명, 국내경제 및 제주경제 동향 분야 각1명, 경제학과 교수·국세동향·건축동향·부동산 거래동향 분야 각 1명, 세정대학 수료생 및 교육생 8명 등 총20명 내외로 구성한다.

도민 세정모니터는 ▲세수확충 아이디어 제안 및 실무 적용에 대한 검토 의견 제시 ▲경제동향, 부동산 거래 및 가격 동향 등 지방세수 외부요인에 대한 분석·의견 제시 ▲조세환경 변화 등에 따라 현행 지방세 법령 및 조례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제도개선 의견 제시 등 발전적 세정운영을 뒷받침하게 된다.

김현민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세정모니터 구성 운영을 통해 세정운영 아이디어, 제도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 등 도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 세정과 세정 발전의 충실한 견인차 역할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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