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5000만원 지원' 안전민박인증제 접수
'최고 5000만원 지원' 안전민박인증제 접수
  • 김진규
  • 승인 2019.07.07 2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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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7월부터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를 신청, 접수 받고 있다. 

안전인증 신청은 동(洞)지역의 경우 농정과에, 읍·면지역은 각 읍·면 산업담당부서에서 신청 가능하고, 접수된 민박은 월단위로 일괄 조사를 거친다.

올해부터는 연중 수시 신청(기존 연 1회 신청)이 가능하고 20개 항목 중 85점 이상(기존 20개 항목 모두 충족)이면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지침을 보완했다.
 
조사 항목 중 CCTV 설치 유무는 현재 CCTV 설치비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80만원까지 설치비의 50% 지원해 주고 있다.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는 최근 농어촌민박 신고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일부 농어촌민박에서 위반사례 및 각종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지난 2018년 8월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제도로,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의 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민박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안전인증민박으로 지정되면 관광진흥기금 및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비짓제주(visit jeju)의 안전인증 민박 등록 및 자체적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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