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上海 정치협상회의와 우호 교류
도의회, 上海 정치협상회의와 우호 교류
  • 박민호 기자
  • 승인 2019.09.27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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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와 양 기관간 우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제도의회는 27일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상해시위원회를 방문하여 양 기관간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시스템 확대 구축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는 우리나라 지방의회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제주도의회와 상해시위원회는 지난 2011년 7월7일 공식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지금껏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꾀해 오고 있다.

이날 만남에는 김태석 의장을 비롯해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 김용범‧박호형 의원 등과 최영삼 주상해 한국총영사 등이 함께 했다. 상해시측에서는 동원후(董云虎)주석과 패효희(贝晓曦) 비서장 등 상해시위원회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태석 의장은 “양 기관간 상호교류의 장을 더욱 견고히 하고, 상호 지역별 특화된 부분에 대한 해당 위원회 간의 벤치마킹 등을 통해 상시적 협력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민간차원의 문화 교류기회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특히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2020년 지속가능발전 제주 국제컨퍼런스’에 상해시위원회 관계자 참석을 공식 요청했다.

중국 상해시위원회 측은 김 의장의 초청의사에 적극 화답하며 양 기관 교류를 통한 우호 협력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상해시위원회의 공식 초청으로 25일부터 3일간 이뤄진 것으로 방문 일정동안 회견은 물론 상해시에 있는 지역 쓰레기 처리장, 루자쭈이 순환도로, 크루즈터미널 및 수산물유통시장 등 제주 현안과 관련된 환경,교통,경제관련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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