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룡, “서귀포항 안정적 삼다수 물동량 확보” 주문
강충룡, “서귀포항 안정적 삼다수 물동량 확보” 주문
  • 박민호 기자
  • 승인 2019.10.01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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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룡 부의장이 제주개발공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서귀포항에서 안정적인 삼다수 물동량 확보를 주문했다.

강충룡 부의장은 지난달 30일 의원실에서 제주개발공사와 서귀포 항운노조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강충룡 부의장과 김현민 제주도기획조정실장과 조동근 해양수산국장, 서귀포시 부시장, 제주개발공사 상임이사, 항운노조 서귀포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 부의장은 “2016년부터 서귀포항에 배정된 삼다수 물량에 비해 실제 이행률은 턱없이 부족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서귀포항에서 안정적인 삼다수 물동량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개발공사와 항운노조 서귀포지부간에 삼다수 물동량 이행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향후 이행물량을 정하고 추진해 나가는 데 서로 합의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도청 해양수산국과 서귀포시청에서도 서귀포항의 활성화를 통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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