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ADPi 보고서 은폐 국토부 장관 사죄하라”
“제주공항 ADPi 보고서 은폐 국토부 장관 사죄하라”
  • 최병근
  • 승인 2019.10.08 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동영 민평당 대표, 제2공항 갈등 해결 방안 주민투표 제안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제2공항 사업을 강행 추진중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정동영 대표는 8일 제주도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ADPi 보고서 내용도 중요한데 국토부는 이 보고서를 폐기했다고 국민들을 속였다”며 

“국토부가 사과 아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이에 “결국 제출했다”고 짧게 답했다. 정 의원은 이를 두고 “결국 국토부가 공개하기까지 3년간 모른다, 폐기했다고 했다”며 국토부 장관의 사과를 거듭 촉구했다.

정 의원은 원희룡 지사의 철학을 문제삼기도 했다. 정 의원은 “관광개발이 제주도를 위한 100년 대계인가, 보전하는 것이 100년대계인가”라며 “(원희룡 지사는)개발주의자냐, 지속가능한 도지사이냐. 이는 철학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바다에 방류되는 오폐수, 고갈되는 지하수, 토양침식, 중산간 개발사업자 등 원 지사는 100년대계가 개발이냐, 지속가능한 환경이냐”라고 추궁했다. 원 지사는 이에 “지속가능한 환경”이라고 답했다.

정 의원은 “(제2공항 등 개발 사업을 결정하기 위해)대화는 계속할 필요가 있다”며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할 방법은)주민투표에 붙이는 것이다. 이게 갈등해소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제주경제매거진 독자가 되어주세요

구독신청
월 만원의 후원을 통해 제주경제 매거진의
독자·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매거진을 우편을 통해 회원님께 보내 드립니다.

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문자접수 : 010-8506-377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매거진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삭제기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 39, 5층 501호(노형동,동마빌딩)
  • 대표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석홍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경제
  • 제호 : 제주경제신문
  • 등록번호 : 제주 다 01113
  • 등록일 : 2018-07-25
  • 발행일 : 2018-10-1
  • 발행인 : ㈜제주경제 강창수
  • 편집인 : 이기봉
  • 제주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제주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econom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