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숨비소리 따라 꼬닥꼬닥 걸어볼까?
제주해녀 숨비소리 따라 꼬닥꼬닥 걸어볼까?
  • 최병근
  • 승인 2019.10.09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해녀박물관, 26일 해녀유산 답사 프로그램 운영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오는 26일 해녀유산 답사 프로그램‘해녀를 따라 걷다’를 운영한다.

‘해녀를 따라 걷다’는 불턱, 해신당 등 해녀문화 유산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구좌읍 하도리에 조성된 숨비소리길에서 진행된다.

숨비소리길은 해녀박물관에서 하도리 해안가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로, 길 곳곳에서 해녀들의 손길이 묻은 밭담, 해신당, 불턱 등을 보며 해녀들의 거친 삶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답사 코스는 숨비소리길 중 일부로 해녀박물관에서 부터 갯것 할망당, 해녀탈의장, 불턱(생이덕·모진다리·보시코지), 별방진을 거쳐 다시 해녀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순서이다.

제주도는 8일 부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18일까지 해녀박물관 홈페이지(www.haenyeo.go.kr)와 유선(064-710-7784 *휴일제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일반인, 학생,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등 총 3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총 35명이 해녀박물관을 출발하여 별방진까지 해녀들이 밭길로, 바닷길로 나아가기 위해 누비던 길을 걸으면서 해녀유산에 대해서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조동근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녀들이 거친 삶을 살아내기 위해 오가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들이 남긴 문화유산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주경제매거진 독자가 되어주세요

구독신청
월 만원의 후원을 통해 제주경제 매거진의
독자·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매거진을 우편을 통해 회원님께 보내 드립니다.

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문자접수 : 010-8506-377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매거진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삭제기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 39, 5층 501호(노형동,동마빌딩)
  • 대표전화 : 064-746-1818
  • 팩스 : 064-746-18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석홍
  • 법인명 : 주식회사 제주경제
  • 제호 : 제주경제신문
  • 등록번호 : 제주 다 01113
  • 등록일 : 2018-07-25
  • 발행일 : 2018-10-1
  • 발행인 : ㈜제주경제 강창수
  • 편집인 : 이기봉
  • 제주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제주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economy@daum.net
ND소프트